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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산다.
현실의 공기를 마시고 소리를 듣는것도 잠시 나는 다시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가상의 세계로 잠수한다. embed src="http://home.megapass.net/~garieler/Clazziquai.wma"volume=12 autostart=1>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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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제뷔트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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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너나 해
by 리얼 at 04/02 님도같이 동성애 하세요... by 님도같이 at 08/08 슬프네요,,,,,,,.. by 어쩌다가... at 07/07 hello by Naomi at 04/06 nice by Robert at 04/06 |
2006년 10월 29일
정이 들대로 든 곳이지만 이런저런 연유로 블로그를 잠시 닫겠습니다. 새로운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garieler 입니다. 당분간은 기존의 글들을 백업하는 기간이 되겠네요 2006년 10월 24일
학교도착
렌트카 3대에 나눠 타고 망상해수욕장으로 출발 도착 후 밤바다(왕자지 아님)에서 뛰어놈 난 이미 여자 한명을 빠뜨리고 나도 이미 빠져있다. 모래사장은 발시려운데 물은 미지근한게 놀기 좋았음 시내 나가서 이마트에서 고기랑 아나고랑 김치랑 쌀이랑 부식 23만원어치 구매 민박집 마당에서 똥꾸녘 끝자락에 상추 삐져나오고 목젖에 삼겹살이 달랑달랑 할때까지 먹음 17명이 반주삼아 먹은 소주가 한박스 점퍼랑 이불이랑 둘둘 말아서 밤바다로 장소이동 불꽃놀이하고 아나고 회랑 각종 포, 과자 소주마시면서 바닷가에서 미친듯이 뛰어놈 추워지자 민박집으로 들어와서 라면만두국 한 솥 끓여다가 허브솔트 잔뜩 뿌려서 안주삼아 유체이탈 할 때까지 소주질함 나 바닥에 누워서 술마시는데 추우니까 이불 비집고 여자애가 자기 엉덩이 부비부비 하면서 있는데 난 그만 욕정을 이기지 못하고 엎드리게 시킨 후 안마해주며 허리 밟아주다가 실수로 엉덩이도 막 밟음 밤새 술마시며 한 이야기의 70%는 여학우들의 가슴에 대해서였으니 우리과 삼십여학우의 젖순위와 한국형 브래지어에 대한 새로운 정립 세세한 사이즈의 구별과 나에게 맞는 사이즈를 공부하였음 아침 6시쯤 전원 기절 정오에 기상 다시 라면만두국 해먹고 항구로 이동 방어회, 아나고, 산오징어, 야채, 소주등을 사다가 항구에서 좀 떨어진 방파제에 널어놓고 미친듯이 퍼먹음 방파제에서 먹는 회는 그 맛과 넘어감이 만나와 같고 목구멍을 축이는 소주는 알콜이 아닌 감로더라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 들러 막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송혜교 젖살마냥 찰진 고구마깨찰빵과 고구마 튀김, 다꼬야끼등을 사먹고 비가 내리는 바람에 남,녀 화장실이 꽉꽉 들어차 할머니들이 화장실 입구서부터 바지내리고 여자화장실의 유아용 남자소변기에 싸시는 모습을 목격하였으니 심히 충격적이더라 학교 도착해서 다시 순대집으로 이동 순대국 16그릇과 모듬순대 8인분을 배찢어지게 먹고 집에오니 인생 마지막 M.T로서 여자 빼고 먹어볼 것 다 먹어본 더 이상 바랄게 없는 아름다운 여행이 되었으니 지금 심정은 당장 죽어도 여자친구 없는것 빼곤 여한이 없을듯 하구나 ![]() 2006년 10월 20일
![]() ![]() 강리나 43세 168cm 51kg 36-24-36 89년 27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 미혼 홍대 동양화과 졸업 졸업전시회에서 누드 동양화를 걸었다가 교수가 찢어버림 변금련 1,2 우뢰매, 대물, 알바트로스 등 20여편의 영화에 출연 현재 중앙대학원 예술학부 수료 후 설치미술가로 활약중 이목구비도 뚜렷뚜렷하고 눈매가 무지하게 강하고 몸매도 훌륭하고 인터뷰를 보면 미친듯이 영특하고 총명하며 지헤로움이 뿜어져나옴 ![]() 어제 케이블에서 변금련을 해줬는데 91년 당시 대단한 캐릭터성을 가진 배우셨더군요 20년정도만 늦게 태어나셨더라면 지금쯤 엄청난 여배우가 되셨을지도 모르는데 지금도 설치미술계에서 인정받으신다고 하니 다행스러우면서 미혼이시라니 언제 조심스레 만나보았으면 하는 소망이 남네요 2006년 10월 20일
자 생각해보자
우리는 뉴요커들과 파리지엔, 하라주쿠의 미남미녀들을 보며 동경하고 부러워하고 우리의 현실을 개탄한다. 그럼 아프리카나 동남아, 중국내륙의 사람들은 생각해 보았는가? 브라질과 같은 남미에도 잔뜩 포장된 멀티미디어 매체에 의한 밝은면만 뇌에 기록했지 그네들의 이면은 신경이나 쓰셨을까? 하다못해 번쩍으리찬란한 프랑스에 자신들도 프랑스 사회의 일원임을 폭력의 언어로 표현한 소요사태가 왜 일어났을까? 하는 의문이라도 가져보았을까? 그저 일하면 하루세끼 먹고 살고 한시간이면 넉넉하게 야동 다운받아 딸딸이 치고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하는 저녁과 여자친구와 놀러갈 놀이공원이라도 있음에 감사하라는 거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 천국의 끝자락에 신이 우리를 일렬로 세워놓고 다트를 던지도록 시켜 꽂힌 지역으로 태어나게 했다면 과연 남한이라는 곳에 다트가 꽂혔을때 안도했을까? 절망했을까? 80%의 남한보다 못한 곳에 떨어지지나 않았음에 신께 감사드렸을거라 생각한다. 그러니 현실에 대한 불평과 불만을 토해놓기 전에 한번쯤은 내가 르완다에 태어나 열한살에 ak-47을 손에 쥐고 마약에 절은채 전장으로 내몰려 정글도로 산사람 목을 쳐내리고 아스팔트가 안보일정도로 길에 뒤덮힌 시체를 끌어다가 방벽을 쌓고 투치족과의 전투에서 온몸에 49발의 총탄이 박혀 죽지는 않아 다행이구나... 라고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 물론 이건 국방의 의무를 다한 예비군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거고 아직 군대 안간 처참한 남성들은 좆같은 현실에 분노해도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