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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산다.
현실의 공기를 마시고 소리를 듣는것도 잠시 나는 다시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가상의 세계로 잠수한다. embed src="http://home.megapass.net/~garieler/Clazziquai.wma"volume=12 autostart=1>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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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제뷔트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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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너나 해
by 리얼 at 04/02 님도같이 동성애 하세요... by 님도같이 at 08/08 슬프네요,,,,,,,.. by 어쩌다가... at 07/07 hello by Naomi at 04/06 nice by Robert at 04/06 |
2004년 10월 05일
![]() 국문학 교수님이 무슨 학술대회 때문에 모스크바를 방문하셨단다. 그곳에서 모스크바 대학 총장을 만났다. '반갑습니다. 러시아에 오니 아가씨들 이쁜가요?' '오! 정말 최곱니다. 이렇게 예쁜 아가씨들은 어디서도 본 적이 없어요.' 그러자 갑자기 총장의 얼굴이 어두워 지면서 그 말을 부정했다. '아닙니다..... 정말 예쁜 아가씨들은 전부 당신네 나라 한국에 가있습니다......' 샤라포바가 한국에 왔다. 물론 나도 그녀가 정말로 아름답고 실력있고 완벽한(겨드랑이 털 빼고) 천사같은 여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는 동포들이 이 나라에서 별로 걸친것도 없이 술집에서 일하고 저 쓰레기같은 성인방송에서 포르노를 찍으면서 그렇게 살고 있는걸 알고있을까... 그저 국가적 암묵관계 속에 돈만 벌고 나가면 끝일까... 알고 있다면 과연 한국에 와서 아름다운 나라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 뭐 나야 그녀의 손 한번 잡아볼 일 없고 막 시합마친 그녀의 입에서 나는 단내 한 번 맡아볼 일 없겠지만 집에오는 길에 교수님이 말이 떠올라 이렇게 남긴다. |